온수로를 사용한지 4년차입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겨울만 되면 오른손 중지와 검지에 물집이 생겨 고생했는데 온수로 매트에서 잠을 청한 뒤부터는 물집이 서서히 없어 지더군요..
매해 겨울만 되면 고생했는데 이상하게 온수로매트에서 잠을 청한 뒤로는 ( 제품: OSR-DHD8 ) 씻은 듯이
없어지더군요(2달 뒤).. 정말 신기했습니다.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해 피곤해서 그런건지 온수로매트가 좋와서 그런건지 확실히 모르지만 온수로매트에서 잔 후로 그런 증상이 싹 없어졌으니......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실내온도는 21도로 맞추고 온수로매트 온도는 80도로 맞춰 잠을 청합니다. 지금도 온수로 매트에서 포근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비데를 사용한 사람은 휴지로 볼일을 잘 못 보듯이 한번 온수로매트에서 자버릇한 사람은 다른데서 잘 수가 없더라구요... 그것도 일종의 중독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포근한 느낌은 써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겁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반 매트와 옥석과 비교를 해봐도 옥의 질도 정말 틀리더군요..
정말 이 제품: OSR-DHD8 추천합니다.
(답변)
고객님 좋은글을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신기하군요 아묻튼 몸이 좋아 지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고객님 처럼 실내 온도를 낮추고 온수로 온도만 적정 온도에 맞춰서 사용 하시면
연료비도 절약되고 호흡기 질환에도 좋아지고 일석이조의 제품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답변)
